‘양궁 컴파운드’ 소채원 은메달·양재원 동메달…인도 무서운 상승세

김헌주 기자
수정 2023-10-07 11:32
입력 2023-10-07 11:27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소채원, 결승서 인도 벤남에 패해 은메달
군인 신분 양재원, 남자 개인전서 동메달
인도 양궁, 컴파운드 금메달 5개 싹쓸이
소채원은 7일 중국 항저우의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 양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컴파운드 양궁 여자 개인전 결승전에서 인도의 조티 수레카 벤남에게 145-149로 졌다.
소채원은 2엔드 한 차례만 8점을 쐈을 뿐 나머지 화살을 모두 9∼10점에 꽂았다. 하지만 벤남은 첫발을 9점에 쏜 뒤 14발 연속으로 10점에 꽂고 우승을 확정했다.
한국 선수끼리 맞붙은 남자 개인전 3위 결정전에선 양재원이 ‘동호회 출신’ 주재훈(한국수력원자력)을 147-146으로 물리치고 동메달을 따냈다. 아시안게임에 처음 출전한 양재원은 남자 단체전 은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챙겼다.
한국은 컴파운드 양궁에서 은메달 3개(남자 단체·여자 개인·혼성 단체)와 동메달 2개(남자 개인·여자 단체)를 따냈다.
김헌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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