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리듬체조 요정의 환상적인 연기

신성은 기자
수정 2022-08-05 17:42
입력 2022-08-05 15:43
4일(현지시간) 영국 버밍엄 아레나에서 열린 2022 코먼웰스 게임 리듬체조 단체전 결승 및 개인 예선전에서 캐나다 선수가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4일(현지시간) 영국 버밍엄 아레나에서 열린 2022 코먼웰스 게임 리듬체조 단체전 결승 및 개인 예선전에서 키프로스 선수가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EPA 연합뉴스
4일(현지시간) 영국 버밍엄 아레나에서 열린 2022 코먼웰스 게임 리듬체조 단체전 결승 및 개인 예선전에서 캐나다 선수가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EPA 연합뉴스
4일(현지시간) 영국 버밍엄 아레나에서 열린 2022 코먼웰스 게임 리듬체조 단체전 결승 및 개인 예선전에서 캐나다 선수가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EPA 연합뉴스
4일(현지시간) 영국 버밍엄 아레나에서 열린 2022 코먼웰스 게임 리듬체조 단체전 결승 및 개인 예선전에서 캐나다 선수가 멋진 후프 연기를 펼치고 있다.
AFP 연합뉴스
4일(현지시간) 영국 버밍엄 아레나에서 열린 2022 코먼웰스 게임 리듬체조 단체전 결승 및 개인 예선전에서 캐나다 선수가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AFP 연합뉴스
4일(현지시간) 영국 버밍엄 아레나에서 열린 2022 코먼웰스 게임 리듬체조 단체전 결승 및 개인 예선전에서 키프로스 선수가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4일(현지시간) 영국 버밍엄 아레나에서 열린 2022 코먼웰스 게임 리듬체조 단체전 결승 및 개인 예선전에서 말레이시아 선수가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AFP 연합뉴스
4일(현지시간) 영국 버밍엄 아레나에서 열린 ‘2022 코먼웰스 게임’ 리듬체조 단체전 결승 및 개인 예선전에서 각국의 선수가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코먼웰스 게임’으로 불리는 영연방 경기대회는 영국 연방 53개국이 육상·수영 등을 겨루는 종합 대회로 4년마다 열린다. 

AFP·EPA·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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