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엑소 출신 타오, 심야 응급실行

김채현 기자
수정 2022-03-29 19:21
입력 2022-03-29 19:15

중국 매체 소후닷컴은 이날 타오가 새벽 4~5명의 일행과 함께 응급실에서 목격됐다고 보도했다.
병원 대기실에서 진료를 기다리는 타오는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채 테이블에 몸을 기대고 고개를 숙인 모습이다.
매체는 타오가 매우 괴로워 보였다고 덧붙였다.

한편 그룹 엑소로 데뷔한 타오는 지난 2015년 SM엔터테인먼트에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을 제기하고 소속팀을 이탈, 중국으로 가 가수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중국 드라마 ‘첨밀적니’를 촬영 중이다.
김채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