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스맥심 박지연, 섹시+큐티 ‘요염한 자태’
신성은 기자
수정 2021-03-14 16:15
입력 2021-03-14 16:15
/2
박지연은 지난해 맥심의 모델 선발대회인 ‘미스맥심’ 콘테스트에서 귀여운 외모와 반전 글래머 몸매로 큰 인기를 끌었다.
‘모찌’라는 애칭으로 활동하는 박지연은 모델뿐 아니라 디제이로도 활동 중인 다재다능한 인물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