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시후, 고혹미 넘치는 모노키니 자태
신성은 기자
수정 2020-08-24 16:38
입력 2020-08-24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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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에서 김시후는 파도가 일렁이는 물결 속에서 몸을 내맡긴 채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고급스런 얼굴과 매치되며 밀도 높은 화보를 만들어냈다.
김시후는 “촬영하는 날, 비가 와서 춥고 고생스러웠지만 묘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었다. 되레 비가 멋진 작품을 만들게 해준 소재가 됐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사진제공=김시후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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