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규, 67세에 4번째 결혼 “악플 자제해달라”
이보희 기자
수정 2020-01-02 13:47
입력 2020-01-02 13:46
배우 박영규(67)가 지난 크리스마스에 결혼식을 올렸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일 더팩트는 박영규가 지난달 25일 서울 역삼동 라움아트센트서 가족 친지 및 가까운 지인만 참석한 가운데 일반인 여성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이번이 4번째 결혼이다.
박영규는 이날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오늘 드라마 촬영을 앞두고 있는데, 결혼했다는 소식이 전해져서 축하의 말을 많이 듣고 있다”고 전했다.
신부에 대해서는 “지인의 소개로 만나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면서 “조그마한 사업을 운영하는 분으로만 알아달라”고 밝혔다.
그는 “몇몇 기사의 댓글에 안 좋은 말도 있어서 가슴이 아프지만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다짐하게 됐다”면서 “나보다 다른 이들이 마음의 상처를 받을까 걱정이 돼 오늘 촬영이 잘 될까 모르겠다”고 털어놨다.
이어 “저에 대한 저마다 의견이 있으시겠지만 그래도 비난만은 자제해달라”고 덧붙였다.
박영규는 1985년 영화 ‘별리’로 데뷔해 드라마 ‘정든 님’, ‘폭풍의 계절’, ‘장녹수’, ‘순풍산부인과’, ‘신귀공자’, ‘똑바로 살아라’, ‘정도전’, 영화 ‘주유소 습격사건’, ‘라이터를 켜라’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현재 KBS2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 출연 중이며 영화 ‘해치지 않아’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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