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서 규모 3.5 지진 ‘피해 정도는?’

김채현 기자
수정 2019-12-30 09:55
입력 2019-12-30 08:57
경남 밀양에서 30일 오전 0시 32분 8초쯤에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 규모는 3.5이다. 지진 발생 위치는 밀양시 동북동쪽 16km이다. 발생 깊이는 20km.
지진 발생 후 경남 전역에서 진동이 감지됐으나 별다른 피해는 없었다.
경남·창원소방본부에 따르면 지진 관련 문의가 오전 1시까지 총 26건 있었다. 그러나 늦은 밤 갑작스레 지진이 닥치자 많은 주민은 불안에 떨었다.
기상청은 일부 지역에 대해 지진 발생에 따른 낙하물로부터 신체를 보호하고, 지진이 멈춘 후 야외로 대피해 여진에 대비해 줄 것을 부탁했다.
한편, 앞서 밀양 바로 서쪽에 인접한 창녕에서 10월 27일 지진이 발생한 바 있다. 당일 오후 3시 37분 26초쯤 창녕군 남쪽 15km 지역에서 규모 3.4의 지진이 발생했다.
그보다 앞서서는 10월 4일 오전 3시 57분 23초쯤 밀양시 동남동쪽 11km 지역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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