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수 ‘천문’ 오디션장에서 “라면 먹고 갈래?” 들은 이유

김채현 기자
수정 2019-12-10 10:07
입력 2019-12-10 10:07
‘펭수’는 EBS 연습생 신분이지만, 각종 방송 및 라디오는 물론 광고계까지 섭외 1순위로 등극하며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
각종 업계에서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는 ‘펭수’가 이번에 연기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바로 ‘천문: 하늘에 묻는다’ 오디션을 보러 온 것.
연기는 처음 도전함에도 불구하고 영화의 대사를 완벽히 소화함은 물론, 멜로, 판타지, 뮤지컬, ‘천문: 하늘에 묻는다’의 장르인 사극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명연기를 선보였다.
내밀한 감정 묘사의 대가답게 허진호 감독은 감정 연기를 요청했고, ‘펭수’는 즉석에서 ‘천문: 하늘에 묻는다’의 주인공들 못지않은 감정 연기로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펭수’는 자유연기를 보여달라는 요청에 특유의 애드리브로 갑작스러운 프리 선언을 했으며, ‘천문: 하늘에 묻는다’에 등장하는 ‘앙부일구’(해시계)의 연기까지 소화해 내는 등 어디로 튈지 모르는 매력을 마음껏 발산하여 심사위원들은 물론 현장의 모든 사람들의 박장대소를 유발했다.
오디션이 끝난 후에는 ‘펭수’에게 허진호 감독이 먼저 “라면 먹고 갈래?”라는 명대사로 호감을 표하기도 하였다.
한편 충무로를 접수하기 위해 10살 펭생(펭귄 인생) 처음으로 도전하는 오디션 현장 영상은, 10일 오후 8시, 펭수의 유튜브 채널 ‘자이언트 펭TV’(링크)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천문: 하늘에 묻는다’는 12월 개봉한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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