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이 내린 몸매’ 장윤주, 예술작품 같은 화보
신성은 기자
수정 2019-12-01 15:17
입력 2019-12-01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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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주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거진 보그와 진행한 화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발레와 현대무용이 결합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으로 오랫동안 톱모델 자리를 지켜온 내공이 엿보인다. 신이 내린 몸매라고 불리는 예술 작품에 견줄만한 장윤주의 몸매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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