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칼라의 시인’ 거장 켄 로치 감독 영화 셋, 감동 셋!

김기중 기자
수정 2019-11-28 01:54
입력 2019-11-27 17:36
메가박스 새달 12~18일 특별전
노동자의 삶을 아름다운 영상과 단단한 이야기로 풀어내 ‘블루칼라의 시인’으로 불리는 영국의 거장 켄 로치 감독의 영화 3편이 관객을 맞는다.다음달 19일 정식 개봉하는 ‘미안해요, 리키’는 택배 회사에 취직한 가장 리키가 예상 밖 난관을 마주하며 가족의 행복을 되찾고자 노력하는 이야기다. 일상 속 행복과 삶의 애환을 함께 녹여냈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아이콘 부문에 초대돼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회 매진되기도 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2019-11-2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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