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두전’ 이승준 “‘정윤저’ 캐릭터 만나 행복한 시간” [EN스타]
임효진 기자
수정 2019-11-25 17:31
입력 2019-11-25 17:31
이승준은 25일 소속사 점프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애쓴 모든 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 정말 고생 많으셨다. 저 역시 정윤저라는 멋진 캐릭터를 만나서 행복한 시간이었다. 그동안 함께해주신 시청자분들께 특히 감사드리며, 마지막까지 즐겁게 봐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승준은 KBS 2TV 월화 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에서 겉으로는 엄하기만 한 아버지지만 누구보다 전녹두(장동윤 분)를 아끼고 사랑하는 정윤저 역을 맡아, 섬세하면서도 묵직한 연기를 펼쳐내며 존재감을 다시금 입증했다.
무엇보다 극이 후반부로 돌입하면서 이승준의 노련한 연기와 단단한 카리스마가 더욱 빛을 발했다. 비록 자신은 만신창이가 됐을지라도 자식만은 무사하고 또 바른길을 가길 바라는 부모의 마음을 고스란히 담아내며 시청자들에게 진한 잔상을 남긴 것. 이에 이승준은 ‘이 시대의 참된 아버지’라고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옥사로 찾아온 전녹두를 향해 “다시 돌아간다고 해도 나는 너를 살릴 것이다”라고 굳은 뜻을 전하는 장면이나, 동동주(김소현 분)에게 “홀로 남은 자식에게 누굴 죽여 원수를 갚아 달라 말할 부모는 없다”라며 복수를 단념시켰던 장면, 차율무(강태오 분)의 역모에 가담한 전황태(송건희 분)를 옳은 길로 가야 한다고 막아서며 대신 칼에 맞는 장면 등이 대표적이다.
‘조선로코-녹두전’은 25일 오후 10시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관련기사
-
장동건-고소영 부부, 하와이 목격담 “분위기 싸해”
-
해킹된 주진모 카톡? 유출 내용 공식입장 보니..
-
“건모 얘긴 꺼내지 말라” 김건모 장인 장욱조 근황
-
“나이 들고 신음소리가 잘된다”고 말한 여배우
-
“재벌인 줄 알고 결혼했지만 빈털터리” 정가은 남편 고소
-
재오픈 ‘포방터 돈가스’…또 경찰차 출동
-
성폭행 당시 김건모 ‘배트맨 티’ 존재하지 않았다?
-
“송가인이 전라도 욕했다” 정다경 폭로
-
박명수 아내 한수민·김준희, 허위 과대광고로 적발
-
구혜선, “지옥 속에서 버텨봐” 악플에 결국..
-
임송매니저 유튜버 깜짝 변신 “‘전참시’ 하차, 진짜 이유는...” [EN스타]
-
“아내는 김건모 소개, 남편은 김건모 폭로” 아이러니
-
백화점서 포착된 김연아, 아우라가..
-
김건모♥장지연, 커플샷 입수 “초밀착 스킨십”
-
양준일 팬카페, “신입회원 받지 않을 예정” 왜?
-
“김건모, 날 강간할 때 입었던 옷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