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은희, 김남희 대표와 2번째 이혼 “사생활이라 확인 어려워”
이보희 기자
수정 2019-11-24 15:56
입력 2019-11-24 14:08
배우 방은희(52)가 유명 연예 제작자 김남희 대표와 이혼했다.
24일 스포츠서울은 방은희와 김남희 대표가 11월 초 이혼 절차를 마치고 결혼 생활 9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고 보도했다. 이혼 사유는 성격 차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보도에 대해 방은희 소속사 NHEMG 측은 “사생활이라 확인 어려워”라고 입장 표명을 회피했다.
방은희는 2010년 9월 김남희 대표와 결혼했다. 당시 모두 이혼 경험이 있던 둘은 2009년 겨울부터 본격적인 교제를 시작했고 이듬해 재혼 소속을 알렸다. 방은희는 2000년 전 남편 성우 성완경과 결혼 해 2002년 아들을 출산한 후 2003년 이혼한 바 있다.
한편 1988년 연극배우로 데뷔한 방은희는 영화 ‘장군의 아들’ ‘넘버3’ ‘억수탕’ ‘치외법권’과 드라마 KBS2 ‘공부의 신’, ‘부모님 전상서’, ‘못된 사랑’, JTBC ‘무자식 상팔자’ , ‘파랑새의 집’, SBS ‘천만번 사랑해’, ‘다시 만난세계’, MBC ‘데릴남편 오작두’, SBS ‘천만번 사랑해’, ‘강남스캔들’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감초 역할을 톡톡히 했다.
김남희 대표는 임창정, UN, 파란, 유키스 등을 제작한 가요계의 유명 제작자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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