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의 걸어보고서’ 초짜의 겁 없는 뉴욕行 “먹방 자신”
이보희 기자
수정 2019-11-24 15:34
입력 2019-11-24 10:44
배우 정해인이 첫 단독 리얼리티 예능에 자신감을 내보였다.
정해인은 최근 KBS 2TV 새 예능 프로그램 ‘정해인의 걸어보고서’를 위해 KBS 1TV ‘걸어서 세계속으로’를 연출한 김가람 PD를 만나 먹방에 대한 자신감을 폭발시켰다.
이날 김가람 PD로부터 1:1 과외를 받은 정해인은 김가람 PD를 향해 ‘선배님’이라는 거침없는 호칭을 사용, 일찌감치 피디모드를 장착해 눈길을 끌었다.
그도 잠시 정해인은 시작부터 정신이 얼얼해지는 ‘팩트 폭행’을 당했다. 김가람 PD가 정해인의 여행지가 ‘뉴욕’이라는 이야기를 듣자마자 “‘걸어서 세계속으로’ PD들이 제일 안 가는 곳이 뉴욕”이라고 말한 것.
김가람 PD는 “뉴욕을 가시는 분들을 보면 엄청난 여행 초짜 아니면 여행의 신”이라고 덧붙였고 정해인은 “저는 전자”라며 동공지진을 일으켜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그러나 정해인은 쌩초보의 패기를 버리지 않았다는 전언. 정해인은 김가람 PD가 시청률을 올리는 꿀팁 중 하나로 ‘먹거리’를 꼽자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먹방 자신 있습니다”를 외치며 열의를 불태웠다.
‘정해인의 걸어보고서’는 정해인과 그의 절친 배우 은종건, 임현수의 별천지 뉴욕 여행기를 그린다. 오는 26일 오후 11시 첫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관련기사
-
장동건-고소영 부부, 하와이 목격담 “분위기 싸해”
-
해킹된 주진모 카톡? 유출 내용 공식입장 보니..
-
“건모 얘긴 꺼내지 말라” 김건모 장인 장욱조 근황
-
“나이 들고 신음소리가 잘된다”고 말한 여배우
-
“재벌인 줄 알고 결혼했지만 빈털터리” 정가은 남편 고소
-
재오픈 ‘포방터 돈가스’…또 경찰차 출동
-
성폭행 당시 김건모 ‘배트맨 티’ 존재하지 않았다?
-
“송가인이 전라도 욕했다” 정다경 폭로
-
박명수 아내 한수민·김준희, 허위 과대광고로 적발
-
구혜선, “지옥 속에서 버텨봐” 악플에 결국..
-
임송매니저 유튜버 깜짝 변신 “‘전참시’ 하차, 진짜 이유는...” [EN스타]
-
“아내는 김건모 소개, 남편은 김건모 폭로” 아이러니
-
백화점서 포착된 김연아, 아우라가..
-
김건모♥장지연, 커플샷 입수 “초밀착 스킨십”
-
양준일 팬카페, “신입회원 받지 않을 예정” 왜?
-
“김건모, 날 강간할 때 입었던 옷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