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리 “23살에 결혼..중2 딸 있다” 깜짝 고백
이보희 기자
수정 2019-11-13 18:00
입력 2019-11-13 18:00
가수이자 국악인 박규리(40)가 현재 중학교 2학년 딸이 있다고 밝혔다.
12일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지상렬 금맥특집! 소맥과 인맥 사이’ 특집으로 지상렬 윤일상 김태훈 양재진 박규리가 출연했다.
이날 박규리는 중학교 2학년 딸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25세에 결혼했다며 “지방에서는 좀 예뻤다. 시립단원 공무원이라 직업도 괜찮아 신랑이 채갔다”고 말했다.
김숙은 “특별히 빨리 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냐”고 묻자 박규리는 “전혀 없었다. 남편은 동네 오빠였는데 오래 동안 저를 짝사랑해주더라. 착해서 제가 행복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며 솔직히 답했다.
이어 그는 “결혼은 해도 후회, 안 해도 후회다. 그렇지만 세상에 태어나서 나의 분신이 있다는 것이 ‘쟤가 진짜 내 딸인가’ 싶으면서 뿌듯하다. 결혼은 아이 때문에 꼭 해야 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박규리는 이름에 얽힌 씁쓸한 일화도 공개했다. 박규리는 그룹 카라의 박규리로 오해받아 속상하다며 “용하다는 작명소에 가서 이름을 지었는데 후보 이름이 박건의, 박규리였다. 그래서 선택의 여지 없이 박규리로 지었는데 어떤 공연을 가든 사람들이 속상해할 때마다 이름을 잘못 지었다고 생각하게 된다”고 털어놨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관련기사
-
장동건-고소영 부부, 하와이 목격담 “분위기 싸해”
-
해킹된 주진모 카톡? 유출 내용 공식입장 보니..
-
“건모 얘긴 꺼내지 말라” 김건모 장인 장욱조 근황
-
“나이 들고 신음소리가 잘된다”고 말한 여배우
-
“재벌인 줄 알고 결혼했지만 빈털터리” 정가은 남편 고소
-
재오픈 ‘포방터 돈가스’…또 경찰차 출동
-
성폭행 당시 김건모 ‘배트맨 티’ 존재하지 않았다?
-
“송가인이 전라도 욕했다” 정다경 폭로
-
박명수 아내 한수민·김준희, 허위 과대광고로 적발
-
구혜선, “지옥 속에서 버텨봐” 악플에 결국..
-
임송매니저 유튜버 깜짝 변신 “‘전참시’ 하차, 진짜 이유는...” [EN스타]
-
“아내는 김건모 소개, 남편은 김건모 폭로” 아이러니
-
백화점서 포착된 김연아, 아우라가..
-
김건모♥장지연, 커플샷 입수 “초밀착 스킨십”
-
양준일 팬카페, “신입회원 받지 않을 예정” 왜?
-
“김건모, 날 강간할 때 입었던 옷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