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주연, 진선여고 동창 황보라에 돌직구 “나 모르면..”

김채현 기자
수정 2019-11-06 13:56
입력 2019-11-06 13:56
배우 지주연은 지난 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지주연은 “8살 때부터 상장 퍼레이드가 시작됐다. 학창시절 학급회장도 3년 연속 도맡았다”라고 말하며 뇌섹녀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날 지주연이 공개한 임명장을 보던 황보라는 깜짝 놀라며 “진선여고를 나왔느냐. 나도 여기를 나왔는데 왜 몰랐지”라고 말했다.
이에 지주연은 “계속 전교 1등으로 졸업했는데 왜 모르냐. 진선여고에서 나를 모르면 간첩”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황보라는 “나는 계속 끝에서 놀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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