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민, 동물 구충제 복용 치료 근황 “통증 줄어들어”
임효진 기자
수정 2019-10-29 09:17
입력 2019-10-29 09:17
28일 김철민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원자력병원 방사선 치료 17차 하러 왔습니다. 펜벤다졸 4주차 복용. 통증이 반으로 줄었고 혈액검사 정상으로 나옴. 여러분의 기도와 격려 감사합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김철민은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구충제 치료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페친 여러분. 저한테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모험 한 번 해볼까 합니다. 여러분들이 저한테 보내주신 수십 건에 영상 자료. 제가 한 번 해볼까 합니다. 많은 기도와 응원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지난 8월 7일 김철민은 ‘폐암 말기로 시한부 선고를 받고 투병 중’이라고 밝혔다.
이후 지난달 유튜브에는 2016년 말 소세포폐암 진단을 받고 이듬해 1월 암세포가 전신에 퍼져 3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은 미국의 한 60대 남성이 펜벤다졸을 복용하고 3개월 뒤 암세포가 깨끗이 사라졌다는 내용이 올라와 화제가 됐다.
이와 관련 식약처는 “강아지(동물용) 구충제의 주성분인 ‘펜벤다졸’은 사람을 대상으로 효능·효과를 평가하는 임상시험을 하지 않은 물질이다. 사람에게는 안전성과 유효성이 전혀 입증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특히 말기 암 환자는 항암치료로 체력이 저하된 상태이므로 복용으로 인한 부작용 발생이 우려된다고 강조했다.
사진=페이스북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관련기사
-
장동건-고소영 부부, 하와이 목격담 “분위기 싸해”
-
해킹된 주진모 카톡? 유출 내용 공식입장 보니..
-
“건모 얘긴 꺼내지 말라” 김건모 장인 장욱조 근황
-
“나이 들고 신음소리가 잘된다”고 말한 여배우
-
“재벌인 줄 알고 결혼했지만 빈털터리” 정가은 남편 고소
-
재오픈 ‘포방터 돈가스’…또 경찰차 출동
-
성폭행 당시 김건모 ‘배트맨 티’ 존재하지 않았다?
-
“송가인이 전라도 욕했다” 정다경 폭로
-
박명수 아내 한수민·김준희, 허위 과대광고로 적발
-
구혜선, “지옥 속에서 버텨봐” 악플에 결국..
-
임송매니저 유튜버 깜짝 변신 “‘전참시’ 하차, 진짜 이유는...” [EN스타]
-
“아내는 김건모 소개, 남편은 김건모 폭로” 아이러니
-
백화점서 포착된 김연아, 아우라가..
-
김건모♥장지연, 커플샷 입수 “초밀착 스킨십”
-
양준일 팬카페, “신입회원 받지 않을 예정” 왜?
-
“김건모, 날 강간할 때 입었던 옷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