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포토콜 행사 불참석 “애도의 뜻”[공식]
이보희 기자
수정 2019-10-17 10:28
입력 2019-10-16 14:55
배우 송혜교가 포토콜 행사 불참을 알렸다.
송혜교는 오는 17일 서울 소공동 한 백화점에서 열리는 한 주얼리 브랜드 포토콜 행사에 설 예정이었다. 이날은 송중기와 이혼 후 국내 첫 공식석상으로 각 매체 사진 및 취재 기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바 있다.
행사 측은 16일 “갑작스러운 연예계의 비보로 인해 오는 17일 예정된 포토콜 행사를 부득이하게 취소해야 할 것 같다”면서 “중요한 약속이며 만족스러운 행사를 진행하기 위해 관계자 모두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행사지만, 애도를 표하는 뜻으로 취소 결정이 맞다고 판단됐다. 갑작스러운 결정에 양해를 구하며 부디 넓은 이해 부탁드린다”고 설명했다.
송혜교는 14일 숨진 배우 겸 가수 설리의 비보를 접하고 불참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혜교는 지난 7월 송중기와 이혼을 공식 발표한 후 해외 행사에만 참석해 왔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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