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설 부인’ 방탄소년단 정국, 휴가 때 사진 보니 “덕분에 행복♥”
이보희 기자
수정 2019-09-17 16:20
입력 2019-09-17 16:18
세계적인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의 열애설이 제기되며 뜨거운 화제가 되고 있다. 정국의 소속사 측이 열애설을 즉각 부인하며 해프닝으로 끝났지만, 정국의 SNS에 올린 게시물들도 재주목 받고 있는 상황이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는 정국은 장기 휴가 중인 지난 8월 30일 “아미 여러분 잘 지내고 있죠? 저는 여러분들 덕분에 너무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너무 고마워요”라고 팬들을 생각하는 마음을 보였다.
9월 2일에도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팬들을 향한 사랑을 드러냈으며, 생일파티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해왔다.
한편 17일 새벽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방탄소년단 정국이 거제도에서 찍힌 사진이라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CCTV를 캡처한 사진 속에는 정국이 금발의 여성을 백허그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열애설이 확산됐다.
이에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현재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중심으로 유포되고 있는 정국 관련 주장은 사실이 아님을 명백히 밝힌다”면서 “정국은 이번 휴가 기간 거제도 방문 중 평소 알고 지내던 타투숍 지인들이 현지 방문 중인 것을 알게 됐다. 이에 타투숍 지인들 및 거제도 지인들과 함께 식사를 하고 단체로 노래방에 갔다. 그 내용이 왜곡돼 알려지게 된 것”이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어 “아티스트의 장기 휴가 기간에 있었던 소소한 개인적인 일상들이 왜곡돼 알려진 것에 대해 유감”이라며 “CCTV 유출 및 불법 촬영 여부 등에 관해 확인 후 개인정보 유출 및 사생활 침해에 대해서는 강력히 법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허위사실 유포 시에도 예외 없이 법적 대응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정국이 소속한 그룹 방탄소년단은 지난달부터 약 한 달간의 장기 휴가를 가진 후 16일부터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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