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아내 별, 첫째 출산 이후 산후우울증 겪어”
임효진 기자
수정 2019-09-16 11:14
입력 2019-09-16 11:14
지난 15일 방송된 JTBC 추석 특집 예능프로그램 GOSTOP‘(이하 ’고스톱‘)에서는 가수 하하·스윙스, 모델 장윤주·김원중, 개그맨 유세윤, 정신과 의사 양재웅이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고스톱‘은 여러 커뮤니티를 가득 채우는 연애, 결혼, 일, 사회생활 등 어른들의 고민에 대해 소신 있고 확고한 정답을 함께 찾아 나가는 양자택일 토크 프로그램.
이날 4살 아들의 엄마이자 13년차 직장인인 워킹맘의 고민이 등장했다. 3개월 된 아이를 맡기고 복직한지 3년, 이 악물고 살았지만 뒤돌아보니 많은 것들이 삐걱거렸다는 것. 많은 고민 끝에 결국 회사를 구만두기로 결정했다. 아이의 분리불안이 심해졌고, 친정 부모님의 도움도 받게 될 수 없게 됐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다 포기하고 아기만 돌본 친구가 ’내 인생에 뭐가 남았나 싶다. 허탈하더라. 네 인생도 생각하라. 아이들은 어떻게든 큰다‘는 말을 듣고 퇴사 결심이 흔들리기 시작했다면서 퇴사를 해야하는지, 말아야하는지 고민을 토로했다.
해당 사연을 들은 하하는 “우리 집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이다. 와이프가 첫 아이를 낳고 육아에만 전념을 했더니 산후 우울증이 왔다. 일을 했으면 했다. 그런데 아내가 컴백을 고민할 때 둘째가 생겼다. 그래서 아내에게 둘째 출산 후 하고 싶은 것을 다 하라고 했지만, 셋째가 생겼다”면서 아내를 향한 미안함과 고마움을 전했다.
사진=JTBC ’고스톱‘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관련기사
-
눈 의심케 하는 방시혁 18년 전 사진
-
28살 오뚜기家 장녀 함연지, 남편 외모보니..
-
가슴 성형 의혹에 X레이 공개한 최소미
-
설리 전 남친 최자, “양다리야?” 의미심장 글
-
윤지오, 설리 사망에 한마디
-
김연아, 이상화♥강남 결혼식 포착 “뜻밖의 민폐 하객”
-
유이, 헬스트레이너 아이 임신 ‘충격’
-
김태희, 올케 재산..재벌 수준
-
안현모-라이머, 부부동반 패션위크 나들이 “독보적 패션”
-
민티, 설리 사망 모욕 망언 ‘결국 삭제’ [SSEN이슈]
-
장도연, 알고보니 토익 905점
-
‘악플러 고소’ 신재은, 앞이 훤히 뚫린 수영복 ‘열일 중’
-
김남길, 장나라와 결혼설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무슨 일?
-
수영장서 만난 4살 연하남과 재혼하는 연예인
-
서세원 재혼 후 낳은 딸공개, “아빠 닮았다”
-
홍진영, 커플링 끼고 방송 “남친은 개차반”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