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나라’ 강경준, 등하원 도우미 미션 그 후... 장신영 반응은?
임효진 기자
수정 2019-08-31 17:46
입력 2019-08-31 17:46
31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이하 ‘아이나라’)에서는 딸 셋을 홀로 키우는 싱글맘 가정에 찾아온 특별 등하원 도우미 강경준의 하원 이후 이야기가 그려진다.
지난 방송에서 밤낮으로 일을 해야 하는 엄마를 대신해 두 동생들을 돌보느라 ‘어른아이’가 된 11세 첫째의 활약은 시청자들로 하여금 내심 대견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안쓰러운 마음이 들게 했던 상황.
이날 오후 가장 먼저 학원으로 첫째를 찾아간 강경준은 아침에 그네 타면서 즐거워했던 첫째의 모습을 떠올리며 함께 놀이터를 찾았다.
그네에 걸터앉아 첫째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던 강경준은 “누가 더 높이 올라가나 내기할까”라며 대결을 제안했고 아찔한 높이까지 올라가며 그네 삼매경에 빠진 첫째에게 뜬금없이 “옛날에 그네 잘 탔던 여자 이름이 뭔지 알아?”라고 물었다.
이에 첫째를 비롯 해당 장면을 지켜보던 출연진들도 어리둥절해하는 가운데 강경준은 스스로 “춘향이”라고 대답해 스튜디오에서는 “진부하다”는 야유가 쏟아졌다고.
하지만 곧이어 그 질문을 했던 이유가 밝혀지면서 “이제 이해가 된다”며 분위기가 급반전돼 과연 강경준이 춘향이를 소환한 이유가 무엇일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등하원 도우미 미션을 무사히 마치고 집으로 돌아간 강경준은 이날 하루 있었던 일을 아내에게 들려주었다고 해 과연 장신영이 세 자매와 싱글맘의 사연에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KBS2 ‘아이나라’는 31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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