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kg 감량 유재환 사진 본 ‘다이어트 동지’ 강남 반응 [EN스타]
이보희 기자
수정 2019-08-29 10:08
입력 2019-08-29 09:13
가수 강남이 32kg 감량으로 화제가 된 유재환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다.
32kg 감량 후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공개한 유재환의 인스타 게시물에 강남은 “재환아 진짜 축하해~ 이제 나랑 복근 가자”는 댓글을 달며 다이어트 동지애를 표했다.
최근 유재환은 4개월 만에 32kg 감량에 성공해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된 충격적인 비주얼을 공개해 뜨거운 이슈를 모았다.
강남 또한 15kg 감량 후 “복근 만드는 재미에 푹”이라는 글과 함께 상반신을 탈의한 다부진 복근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강남은 잘못된 다이어트 방법으로 세 번이나 쓰러졌던 예전과 달리 15kg이나 감량했음에도 건강해치지 않고 복근 만들기에 도전할 수 있는 이유로, 건강한 다이어트 방법 덕분이라 전하기도 했다.
두 사람 모두 쥬비스 다이어트의 맞춤 컨설팅과 운동 컨설팅을 통해 건강한 감량에 성공했고, 탄탄하게 처지지 않는 몸까지 만들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관련기사
-
28살 오뚜기家 장녀 함연지, 남편 외모보니..
-
눈 의심케 하는 방시혁 18년 전 사진
-
가슴 성형 의혹에 X레이 공개한 최소미
-
안현모-라이머, 부부동반 패션위크 나들이 “독보적 패션”
-
장도연, 알고보니 토익 905점
-
윤지오, 설리 사망에 한마디
-
민티, 설리 사망 모욕 망언 ‘결국 삭제’ [SSEN이슈]
-
‘악플러 고소’ 신재은, 앞이 훤히 뚫린 수영복 ‘열일 중’
-
김연아, 이상화♥강남 결혼식 포착 “뜻밖의 민폐 하객”
-
김남길, 장나라와 결혼설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무슨 일?
-
서세원 재혼 후 낳은 딸공개, “아빠 닮았다”
-
유이, 헬스트레이너 아이 임신 ‘충격’
-
수영장서 만난 4살 연하남과 재혼하는 연예인
-
회사 권유로 견적도 모르고 전신성형한 여가수
-
홍진영, 커플링 끼고 방송 “남친은 개차반”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