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떡 떡볶이 등촌점, 성희롱 트윗 논란에 결국 폐점 조치
임효진 기자
수정 2019-08-17 16:00
입력 2019-08-17 15:59
17일 벌떡 떡볶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등촌점 매장을 폐점하겠다는 공지 글을 올렸다.
본사 측은 “확인한바 등촌점은 폐정이 결정되었다”며 “불미스러운 일로 고객분들께 신뢰를 깨뜨리게 된 점 다시 한번 사과드리며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가맹점주들의 교육에도 신경 쓰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새벽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벌떡 떡볶이 등촌점 점주가 트위터를 통해 여성 고객 성희롱 글을 올렸다”는 글과 함께 캡처본이 올라왔다.
해당 점주는 자신의 SNS에 “마음 같았으면 XX XX XXXXX 했는데” “요즘 부쩍 강간이란 걸 해보고 싶다” “모텔 배달 갈 때가 제일 좋아” 등의 충격적인 성희롱 글을 올렸다.
이후 논란이 불거지자 등촌점 점주는 “아무생각 없이 글을 올린 거에 대해 정말 죄송합니다. 친구들과 시작한 장난이 이렇게 큰일을 초래할 줄 생각지도 못했습니다”라며 해명 글을 올렸다.
하지만 점주의 트윗글은 각종 SNS와 온라인커뮤니티에 퍼지며 논란은 일파만파로 커졌다. 결국 벌떡 떡볶이 본사 측은 “해당 가맹점은 현 시간부로 영업정지를 진행하고 정확한 사안 파악 후 가맹 계약에 의거해 조치를 취할 것을 알려드린다”고 공지한 데 이어 결국 등촌점을 폐점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관련기사
-
눈 의심케 하는 방시혁 18년 전 사진
-
28살 오뚜기家 장녀 함연지, 남편 외모보니..
-
가슴 성형 의혹에 X레이 공개한 최소미
-
설리 전 남친 최자, “양다리야?” 의미심장 글
-
윤지오, 설리 사망에 한마디
-
김연아, 이상화♥강남 결혼식 포착 “뜻밖의 민폐 하객”
-
유이, 헬스트레이너 아이 임신 ‘충격’
-
김태희, 올케 재산..재벌 수준
-
안현모-라이머, 부부동반 패션위크 나들이 “독보적 패션”
-
민티, 설리 사망 모욕 망언 ‘결국 삭제’ [SSEN이슈]
-
장도연, 알고보니 토익 905점
-
‘악플러 고소’ 신재은, 앞이 훤히 뚫린 수영복 ‘열일 중’
-
김남길, 장나라와 결혼설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무슨 일?
-
수영장서 만난 4살 연하남과 재혼하는 연예인
-
서세원 재혼 후 낳은 딸공개, “아빠 닮았다”
-
홍진영, 커플링 끼고 방송 “남친은 개차반”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