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집으로 가는 길’ 장미정 사건 모티브, 후배에게 속아..

김채현 기자
수정 2019-08-12 10:22
입력 2019-08-11 11:26
5일 영화 ‘집으로 가는 길’가 CGV채널에서 방영된 가운데 이 영화가 허구의 이야기가 아닌 비현실적인 현실 이야기인 것으로 알려졌다.
‘집으로 가는 길’은 평범한 가정주부 장미정 씨의 사연을 담고 있다. 그는 지난 2004년 프랑스에서 마약 운반범으로 검거돼 2년간 타국에서 감옥살이를 하는 억울한 상황을 겪었다. 장미정 씨는 영화 ‘집으로 가는 길’가 제작되기 전 KBS2 ‘추적 60분’에 장문의 편지를 보내 개인의 억울한 사연을 세상에 알렸다.
장미정 씨가 당시 제작진에게 보낸 장문의 편지는 이 후 영화 ‘집으로 가는 길’로 만들어져 전도연이 장미정 씨 역할을 맡았다. 당시 방송은 장미정 씨가 10여년을 서로 의지했던 후배가 원석을 운반하는 대가로 400만 원을 준다고 해 마약 운반에 휘말리게 됐다고 전했다. 또한 장미정 씨가 후배에게 속아 가정과 1년 6개월을 떨어져 지냈다고 전해졌다.
정부와 정부 관계자들이 조금만 관심을 가져 정확한 통역과 국선 변호사만이라도 장미정 씨에게 배당해 주었다면 문제가 금방 풀렸을 이 사건은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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