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트립’ 유혜리-최수린, 우도 누비는 쌍둥이 자태 “목소리도 닮아”
이보희 기자
수정 2019-08-03 17:40
입력 2019-08-03 17:39
오늘(3일) 방송 예정인 KBS 2TV 원조 여행 설계 예능 ‘배틀트립’은 ‘국내 대표 여름 휴가지’를 주제로 악역 전문 배우 유혜리-최수린 자매와 NCT 재민-제노가 여행 설계자로, 네이처 채빈이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두 팀은 각각 ‘제주’와 ‘부산’으로 떠난 가운데, 금주 방송에서는 유혜리-최수린의 ‘둘이 옵서예~ 제주 힐링 투어’가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유혜리-최수린의 제주 여행기는 여행 내내 티격태격하면서도 꼭 닮은 옷을 입고, 데칼코마니 같은 제스처를 쏟아낸 두 사람의 우애가 빛났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쌍둥이 같은 유혜리-최수린의 비주얼이 담겨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챙 넓은 모자부터 선글라스, 허리춤에 질끈 맨 윗옷까지 완벽한 트윈룩을 입고 바닷가를 누비는 두 사람의 모습이 포착된 것. 더욱이 유혜리-최수린은 바닷가를 거니는 걸음걸이는 물론, 미소부터 분위기까지 닮은 자태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에 최수린은 “우리 목소리도 닮았대”라며 웃어 보이기도 했다고 전해져, 외모부터 행동, 목소리까지 닮은 친자매 유혜리-최수린의 여행기에 관심이 높아진다.
뿐만 아니라 유혜리-최수린은 우도의 비경을 모두 담아낸 여행으로 시청자들의 두 눈을 청량하게 만들 예정이라고 해 기대감이 모아진다. 두 사람은 세계적으로도 드물고 국내에는 오직 우도에만 있는 특별한 산호해변 ‘서빈백사’를 거니는가 하면, 보트를 타고 바다 위를 가로지르며 우도 8경을 만끽했다고. 무엇보다 유혜리는 “내가 너를 믿느니 내 발가락을 찧지 했어. 근데 네가 다시 보여”라며 전혀 믿지 않았던 동생 최수린의 환상적인 여행 설계에 거듭 엄지를 치켜세우며 인정을 표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브라운관을 꽉 채울 아름다운 우도의 매력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원조 여행 설계 예능 프로그램 KBS 2TV ‘배틀트립’은 오늘(3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관련기사
-
김남길, 장나라와 결혼설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무슨 일?
-
서세원 재혼 후 낳은 딸공개, “아빠 닮았다”
-
승리 집에서 성매매 체험한 박한별 남편
-
정유미♥공유, 두 번의 결혼설 ‘결국 부부로’
-
송혜교, 이혼 후 어딘가 달라진 눈
-
배우 은퇴설 원빈에 이나영 “왜 욕먹을 짓을..”
-
전현무 결별 한혜진 “바람피는 장면 목격, 세상 좁다”
-
이효리, 이혼 언급 “다른 사람 생기면..”
-
김상혁 아내, 알고보니 야구선수와 이혼
-
소지섭 여친 조은정, 볼륨감 폭발하는 근황 사진
-
송중기 근황, 미모의 여성 옆 환한 미소 “이례적” [EN스타]
-
‘미우새’서 안재현 첫키스 언급한 구혜선 “차에서 탈출”
-
서장훈 집공개, “남자들 소변 볼 때 앉아서 봐라”
-
고은아, 정준영과 뽀뽀 사진 유출
-
이강인 누나, 연예인 뺨치는 미모
-
오정연, 강타 양다리 폭로 “한 침대서 발견”[종합]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