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현 “ML 시절 연봉 약 237억, 큰 돈 쓰는 방법 몰랐다”
임효진 기자
수정 2019-07-11 14:36
입력 2019-07-11 10:50
지난 1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보여줄게 완전히 달라진 나’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김성령, 아나운서 손정은, 개그맨 남창희 그리고 김병현이 출연했다.
이날 김병현은 1999년 현역 선수이던 시절 한국 선수 중 역대 최고 계약금을 받고 애리조나로 입단했던 사실을 밝혀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김병현은 “갑자기 큰 돈이 생겨 돈을 쓰는 방법을 몰랐다. 처음에는 부모님께 전부 다 드렸는데, 아버지께서 나중에는 그만 보내라고 하시더라”고 말했다.
이어 “돈이 생겼는데 할 게 없어서 아는 분들에게 자선 사업을 많이 했다. 한 번은 고가의 스피커를 샀는데 집이랑 안 어울려서 그냥 집을 사 버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당시 김병현이 거주하던 집에는 부의 상징과도 같은 수영장이 딸려 있었으며, 김병현은 연봉 총액으로 2000만 불 이상을 받았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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