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 다이어트, 화제 되는 진짜 이유

김채현 기자
수정 2019-07-05 15:10
입력 2019-07-05 14:10
5일 가수 다나의 다이어트를 도운 업체 측은 변화된 다나의 모습을 공개했다. 82kg에서 55kg까지 무려 27kg을 감량한 다나는 군살 없이 탄탄하게 살 빠진 모습을 드러냈다.
앞서 다나는 방송을 통해 “견디기 힘든 이별로 심적으로 많이 무너졌다”며 “인생을 좌지우지할 만큼 아끼던 사람들과 갑작스러운 이별로 혼자 감당할 수 없을 정도의 심리적 무력감이 찾아왔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3년 넘게 공개 연애 중이었던 연인과의 결별, 그리고 지인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까지, 다나는 모든 것이 부질없다고 여겨 한 번에 몸과 마음을 놓아버렸다고 전했다.
불면증과 우울증, 단절된 생활 패턴과 스스로 통제하지 못했던 식습관으로 급속도로 살이 찌기 시작했고 대중의 염려보다 훨씬 극심한 수준이 됐다.
더불어 조심스레 고백한 다나의 우울증은 대중의 염려보다 훨씬 극심한 수준이었다. 연예인 생활을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삶에 의지를 잃어버린 상태로 심신의 안정을 위해 검사도 받아보고, 병원을 찾기도 했다. 현재는 많이 줄이고 있지만 우울증 치료를 위한 9가지 종류의 약을 복용하고 있었다.
하지만 다나는 “건강을 되찾은 것이 삶을 제대로 살기 위한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이 들었다. 여기서 포기하면 후회할 것 같다. 가수라는 직업을, 그리고 삶을 포기하긴 아직 이르다고 생각한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죽고 싶다는 마음이 들 정도로 심리적으로 매우 불안정한 상태였지만 다나는 결국 다이어트에 성공, 삶에 의지를 되찾고 있다는 소식이다.
감량에 성공한 다나는 “옷을 입으면 몸이 안에서 노는 느낌”이라며 “몸과 마음의 건강한 감량을 통해서, 다시 태어난 듯 삶의 희망을 얻었다. 자신을 응원하고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 더 좋은 모습을 보이고 싶다”고 심경을 전했다.
다나의 체중 감량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요요 없는 비법 좀 공유해 달라”, “살 빼니 정말 예전 모습으로 돌아간 듯”, “몸도 마음도 회복해서 빨리 방송에서 다시 만나길”, “다나는 살을 뺀 게 아닙니다. 자신감을 되찾은 것입니다”. “대단하다”등 의견을 올리며 응원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관련기사
-
김남길, 장나라와 결혼설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무슨 일?
-
서세원 재혼 후 낳은 딸공개, “아빠 닮았다”
-
승리 집에서 성매매 체험한 박한별 남편
-
정유미♥공유, 두 번의 결혼설 ‘결국 부부로’
-
송혜교, 이혼 후 어딘가 달라진 눈
-
배우 은퇴설 원빈에 이나영 “왜 욕먹을 짓을..”
-
전현무 결별 한혜진 “바람피는 장면 목격, 세상 좁다”
-
이효리, 이혼 언급 “다른 사람 생기면..”
-
김상혁 아내, 알고보니 야구선수와 이혼
-
소지섭 여친 조은정, 볼륨감 폭발하는 근황 사진
-
송중기 근황, 미모의 여성 옆 환한 미소 “이례적” [EN스타]
-
‘미우새’서 안재현 첫키스 언급한 구혜선 “차에서 탈출”
-
서장훈 집공개, “남자들 소변 볼 때 앉아서 봐라”
-
고은아, 정준영과 뽀뽀 사진 유출
-
이강인 누나, 연예인 뺨치는 미모
-
오정연, 강타 양다리 폭로 “한 침대서 발견”[종합]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