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헤미안 랩소디보다 빠른 알라딘의 흥행 돌풍…800만 돌파

오달란 기자
오달란 기자
수정 2019-06-30 10:12
입력 2019-06-30 10:12

남주인공 메나 마수드 “폭발적 반응 감사”

디즈니 실사영화 알라딘에 출연한 배우 메나 마수드가 29일 월트디즈니코리아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국 관객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2019.6.30
디즈니 인스타그램
디즈니의 실사영화 알라딘이 누적관객 800만명을 돌파했다. 이 영화에 알라딘으로 출연한 배우 메나 마수드도 한국에서의 흥행에 놀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는 이 영화가 개봉 39일째인 30일 오전 총 관객 80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지난주 600만 명을 돌파한 지 열흘도 채 안 돼 200만명 이상을 동원한 셈이다.


최종 관객 994만명을 불러모은 같은 음악영화 ‘보헤미안 랩소디’(2018)를 뛰어넘는 흥행 속도다. ‘보헤미안 랩소디’는 개봉 40일째 700만명, 48일째 800만명을 넘겼다.

알라딘으로 열연한 메나 마수드는 전날 월트월트디즈니코리아 SNS를 통해 한국 관객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영상 메시지에서 마수드는 “안녕 코리아, 한국 관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꼭 전하고 싶었다. 한국에서의 폭발적 반응, 싱어롱(따라부르기) 비디오를 다 봤다”고 말했다.



마수드는 이어 “모두 여러분들의 흥과 열정적 지지 덕분”이라며 한국에서의 흥행에 놀라워하며 ‘안녕’, ‘감사합니다’ , ‘흥’ 등의 단어를 한국어로 자연스럽게 말하기도 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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