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선 사망 ‘친정엄마와 2박3일’ 측 “공연 취소→이서림 배우 교체”
이보희 기자
수정 2019-06-29 17:49
입력 2019-06-29 14:58
내일(30일) 공연은 전미선 배우가 아닌 타 배우로 변경돼 진행할 예정이다.
연극 ‘친정엄마와 2박2일’ 측은 29일 “오늘 오후 2시 공연은 부득이하게 취소하게 됐다. 내일 오후 2시 공연은 이서림 배우로 변경해 정상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미선은 오늘과 내일 양일간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진행되는 이 연극을 올릴 예정이었다. 그는 엄마(강부자 분)의 딸 미영 역을 맡아 몇 해 전부터 무대에 서왔다.
그러나 전미선은 29일 오전 11시 45분께 전북 전주의 한 호텔에서 객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전미선이 스스로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전미선은 내달 영화 ‘나랏말싸미’ 개봉도 앞두고 있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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