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방송사고, 생방송 중 땀에 젖어..결국 이탈
이보희 기자
수정 2019-06-20 15:31
입력 2019-06-20 09:01
김주하 MBN 앵커가 뉴스 진행 중 건강 이상 증세를 보여 다른 앵커로 교체되는 방송사고가 있었다.
19일 방송된 MBN ‘뉴스8’에서 뉴스를 진행하던 김주하 앵커는 갑자기 식은땀을 흘리며 힘겨워 하는 모습을 보였다.
10대 원룸 집단폭행사건 화면이 나간 뒤 앵커는 한성원 기자로 교체됐다.
‘뉴스8’ 방송이 끝날 쯤 한성원 기자는 “김주하 앵커가 방송 도중 갑작스러운 복통으로 뉴스를 제가 이어받았다”면서 “내일은 정상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MBN 측도 “김 앵커가 급체하는 바람에 뉴스 진행 중 자리를 떠야했다. 지금은 괜찮아진 상태며 건강에도 이상이 없다”고 전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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