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황금열쇠 정체는 안일권..김구라 “좀 실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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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9-06-09 18:05
입력 2019-06-09 18:04
황금열쇠의 정체는 개그맨 안일권이었다.
9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103대 가왕 나이팅게일에 맞설 라이벌 가수들의 1라운드 무대가 전파를 탔다.
이날 1라운드 첫 무대는 ‘샹들리에‘와 ‘황금열쇠‘의 대결이 펼쳐졌다. 두 사람은 쿨의 ‘진실’을 불렀다.
샹들리에와 황금열쇠는 환상적인 호흡으로 흥겨운 무대를 꾸몄다. 유영석은 “호흡은 별로였다. 너무 둘이 매칭이 안 됐다. 따로 들으면 괜찮았는데 함께 하면 좀 안 맞지 않았나”라고 말했다.
김현철은 “샹들리에는 처음엔 아이돌인 줄 알았는데 바이브레이션을 들어보면 10년 이상된 가수 같다. 황금열쇠는 부채도사 장두석과 비슷하다”라고 말했다. 김구라는 “황금열쇠는 배우 조재윤 같다”라고 추측했다.
‘복면가왕’에 첫 출연한 피오는 “앉아서 듣고 있으니 너무 좋다”라고 말했다. 유권은 “별 선배님이 아닌가 싶다”라고 말했다. 카이는 “샹들리에는 목소리에 구성진 가락이 있다. 전통 가요를 부르시는 분이 아닐까”라고 말했다.
이날 ‘황금열쇠’는 유해진, 오광록, 손병호 성대모사를 완벽히 소화해 많은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구라는 “다년간 연기한 사람이 확실하다”며 조재윤임을 확신했다. 피오X유권은 ‘황금열쇠’를 두고 개그감이 좋다며 “개그맨 안일권 같다”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안일권이라면 좀 실망스럽다. 성대모사를 진짜 잘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1라운드 첫 번째 무대의 승자는 샹들리에였다. 샹들리에는 76표를 얻었다. 가면을 벗은 안일권은 “윤상의 마니아다. 사춘기 시절에 테이프가 아닌 LP를 모아서 노래를 다 외울 정도다. 가수이기 전에 작곡가로서 존경하는 뮤지션이다.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윤상은 “생각지도 못한 의외의 선곡에 감사드린다. 행동모사의 천재가 내 노래를 선택했다니 잊지못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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