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머 “결혼식 축가는 ‘나야 나’ 안현모가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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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9-06-09 15:15
입력 2019-06-09 14:54
‘라디오스타’ 라이머가 안현모와의 결혼식 축가로 ‘나야 나’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라라랜드’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브랜뉴뮤직 수장 라이머와 뮤지, 이대휘, 그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국진은 “그리가 라이머의 결혼식을 보고 ‘감정이 없는 사람이구나’라고 생각했다던데 무슨 일이 있었나”라고 물었다.
이에 그리는 “대표님이 결혼식에서 축가로 달달한 노래를 준비하셨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나야나’였다”라고 답했다.
라이머의 결혼식 당시 브랜뉴뮤직 아티스트들이 ‘나야 나’로 축가무대를 선보였다.
이대휘는 “대표님은 결혼식을 그해 가장 핫하게 하고 싶으셨나보다”라고 전해 폭소케 했다.
이를 들은 라이머는 “‘나야 나’는 아내가 원했다. ‘프로듀스 101’ 열혈 애청자여서 그랬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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