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두꽃’ 윤시윤, 섬세한 연기가 만들어낸 극적인 변화
기자
수정 2019-06-02 12:48
입력 2019-06-02 12:48
지난 1일 방송된 ‘녹두꽃’ 23, 24회에서 백이현은 앞길을 위해 전봉준(최무성 분)을 죽이려 했지만 결국 자신도 죽게 된다는 것을 알고 도망간다.
결국 목숨은 구하지만 성공할 기회를 놓치고 만 백이현, 지금까지 이 악물고 노력했던 모든 것이 물거품이 된 것을 알고 그 복잡한 심정을 표현해 낸 윤시윤의 눈물연기는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또 윤시윤은 곱디고운 도련님의 용모로 상황에 따라 흑화되는 감정들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호평받고 있다.
전혀 감정이 느껴지지 않는 것 같은 서늘한 표정으로 총을 겨누는 윤시윤의 모습이 오히려 가슴 깊은 곳의 슬픔을 뿜어내는 듯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더욱 안타깝게 했다.
‘녹두꽃’ 제작진은 “백이현은 우리 드라마에서 가장 극적인 변화를 겪는 인물이다. 윤시윤은 남다른 집중력과 에너지로 이 같은 백이현의 변화를 점층적으로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놀라운 연기력을 보여주는 윤시윤에게 고맙다”라고 전했다.
변화무쌍한 백이현의 삶을 여유 있으면서도 섬세하게 표현하며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윤시윤, 드라마의 중반부를 넘어서며 앞으로 선보여질 새로운 모습에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관련기사
-
김남길, 장나라와 결혼설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무슨 일?
-
서세원 재혼 후 낳은 딸공개, “아빠 닮았다”
-
승리 집에서 성매매 체험한 박한별 남편
-
정유미♥공유, 두 번의 결혼설 ‘결국 부부로’
-
송혜교, 이혼 후 어딘가 달라진 눈
-
배우 은퇴설 원빈에 이나영 “왜 욕먹을 짓을..”
-
전현무 결별 한혜진 “바람피는 장면 목격, 세상 좁다”
-
이효리, 이혼 언급 “다른 사람 생기면..”
-
김상혁 아내, 알고보니 야구선수와 이혼
-
소지섭 여친 조은정, 볼륨감 폭발하는 근황 사진
-
송중기 근황, 미모의 여성 옆 환한 미소 “이례적” [EN스타]
-
‘미우새’서 안재현 첫키스 언급한 구혜선 “차에서 탈출”
-
서장훈 집공개, “남자들 소변 볼 때 앉아서 봐라”
-
고은아, 정준영과 뽀뽀 사진 유출
-
이강인 누나, 연예인 뺨치는 미모
-
오정연, 강타 양다리 폭로 “한 침대서 발견”[종합]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