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바이오틱스, 체중 감량+골다공증 개선 “살 찌우는 균 억제”[종합]
이보희 기자
수정 2019-05-17 10:40
입력 2019-05-17 10:40
프리바이오틱스가 체중 감량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17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프리바이오틱스가 소개됐다.
이날 양현규 전문의는 “프리바이오틱스가 체중 감량에 도움된다는 연구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영실이 “여자들에게 특별히 좋냐”고 묻자 이경석 전문의는 “갱년기 여성에게 좋다”고 답했다.
이 전문의는 “골다공증에 도움이 된다. 16주간 쥐가 먹는 사료에 프리바이오틱스를 합쳐 줬다. 미네랄 칼슘 흡수력 올라가면서 골다공증 개선에 도움이 되더라”고 밝혔다.
프리바이오틱스를 매일 일정량을 섭취하면 유익균의 숫자를 늘려 건강하게 균형 잡힌 장내 환경을 조성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앞서 최근 방송된 MBN ‘엄지의 제왕’에서도 프리바이오틱스에 대해 소개한 바 있다.
이정아 한의사는 “장내 환경을 활성화시키는 데 도움을 주며, 독소를 배출시켜 체온을 유지하고 면역력을 개선하는데 효과적이다”라고 설명했다.
프리바이오틱스는 살을 찌우는 유해균 활동을 억제하는 것으로도 알려졌다.
프리바이오틱스는 시중에 판매되는 분말로 섭취 가능하며, 과다 섭취 시 복부 팽만감, 설사 등을 유발할 수 있어 하루 3~8g 섭취가 적당하다.
효과적인 변비 예방과 개선을 위해 식이섬유와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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