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킴 카다시안 ‘S라인’ 몸매 끝판왕
김태이 기자
수정 2019-05-07 19:00
입력 2019-05-07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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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카다시안이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2019 멧 갈라’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게티/AF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