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록 딸’ 전보람-이미영, 모녀 첫 동반출연 “티아라→연기자”[종합]
이보희 기자
수정 2019-05-06 14:13
입력 2019-05-06 10:01
티아라 출신 전보람이 화제다.
6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는 배우 이미영과 딸 전보람이 동반 출연했다.
티아라 출신 전보람은 엄마와 함께 첫 동반 출연을 한 것에 대해 “감회가 새롭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전보람은 엄마 이미영과 친구 같이 지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전보람은 걸그룹 티아라로 데뷔했으나 팀 해체 후 연기자의 길을 걷고 있다.
이미영은 같은 직종에 종사 중인 딸에 대해 “다이어트, 피부, 자기 관리법 등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면서 “딸이 살 찌는 꼴을 못 본다. 체중을 유지했으면 좋겠다. 음식을 덜 먹게 한다”고 밝혔다.
그러자 전보람은 “평소 폭식하는 습관이 있다. 내가 많이 먹으면 엄마가 손등을 치면서 말린다”면서 “처음에는 엄마가 어떻게 이럴 수 있지라고 생각했었는데, 요즘에는 감사하다. 주변에서도 부러워한다”고 전했다.
이미영은 전보람의 동생 전우람이 가수 활동을 그만둔 뒤 작사가, 작곡가로 활동 중이라고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1961년생으로 올해 나이 59세인 이미영은 지난 1985년 가수 전영록과 결혼해 전보람, 전우람을 낳았지만, 결혼 12년 만인 1997년 이혼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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