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니스 스타 ‘태미 헴브로우’ 란제리 사진 화제
수정 2019-05-01 15:01
입력 2019-05-01 15:00
1
/6
940만 명의 팔로워를 거느린 호주 피트니스 스타 태미 헴브로우(Tammy Hembrow·26).
940만 명의 팔로워를 거느린 호주 피트니스 스타 태미 헴브로우(Tammy Hembrow·26).
940만 명의 팔로워를 거느린 호주 피트니스 스타 태미 헴브로우(Tammy Hembrow·26).
940만 명의 팔로워를 거느린 호주 피트니스 스타 태미 헴브로우(Tammy Hembrow·26).
940만 명의 팔로워를 거느린 호주 피트니스 스타 태미 헴브로우(Tammy Hembrow·26).
940만 명의 팔로워를 거느린 호주 피트니스 스타 태미 헴브로우(Tammy Hembrow·26).
940만 명의 팔로워를 거느린 호주 피트니스 스타의 SNS이 화제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호주의 피트니스 건강 및 피트니스 전문가 태미 헴브로우(Tammy Hembrow·26)의 인스타그램 사진과 영상을 소개했다.
최근 그녀의 인스타그램에는 침실에서 파란색 란제리를 입고 손으로 머리를 괸 채 미소를 짓거나 뒤뜰에서 흰색 비키니 차림으로 루이뷔통 타월을 깔고 일광욕을 하는 영상, 흰색 피트니스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는 사진 등이 공유됐다.
현재 태미 헴브로우는 인스타그램에서 944만여 명의 팔로워를 보유 중이다.
현재 그녀는 개인 트레이너로 일하는 약혼자 리스 호킨스(Reece Hawkins)와 함께 아들 (Wolf)과 딸 사스키아(Saskia)를 키우며 살고 있다.
사진= Tammy Hembrow Instagram
영상부 seoultv@seoul.co.kr
관련기사
-
비키니 여성 구경하다 아내에게 딱 걸린 남편의 최후
-
예순 앞두고 속옷 모델 된 여성
-
뱀 무늬 옷 입고 발리서 포즈 취한 킴 카다시안
-
표범 무늬 비키니 입은 데미 로즈 화제
-
‘인형인지 사람인지?’ 1억 8000만원 들여 바비인간 된 러시아女
-
샴페인 들고 장난친 여성의 굴욕
-
언니 브랜드 홍보 위해 역대급 노출 선보인 킴 카다시안
-
비키니 입고 ‘외줄 타기’ 도전한 여성의 굴욕
-
‘반바지야 속옷이야?’ 속옷 모양의 32만원짜리 데님 쇼츠
-
다리 찢기 시도한 여성의 민망한 결말
-
사진 한 장으로 인생 역전한 사람들
-
거친 파도 배경으로 사진 찍던 여성의 최후
-
딱 달라붙는 비닐바지 입기 도전한 여성
-
‘발로 활을 쏜다고···’, 유연성 절대 갑인 여성
-
로프스윙 하려다 360도 회전한 여성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