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 무늬 옷 입고 발리서 포즈 취한 킴 카다시안
수정 2019-04-23 15:03
입력 2019-04-23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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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발리로 휴가를 떠난 모델 겸 배우 킴 카다시안(Kim Kardashian).
인도네시아 발리로 휴가를 떠난 모델 겸 배우 킴 카다시안(Kim Kardashian).
인도네시아 발리로 휴가를 떠난 모델 겸 배우 킴 카다시안(Kim Kardashian).
인도네시아 발리로 휴가를 떠난 모델 겸 배우 킴 카다시안(Kim Kardashian).
인도네시아 발리로 휴가를 떠난 모델 겸 배우 킴 카다시안(Kim Kardashian).
모델 겸 배우 킴 카다시안(Kim Kardashian)이 게재한 인스타그램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리얼리티 TV쇼 ‘키핑 업 위드 더 카다시안즈’(Keeping Up With The Kardashians) 촬영차 인도네시아 발리로 휴가를 떠난 킴 카다시안은 뱀 무늬 옷을 입고 글래머스 한 몸매를 드러냈다.
킴 카다시안은 사진과 함께 “지난주에 지구에서 가장 조용한 발리에 다녀왔다”며 “남편 카니예와 함께 발리의 문화를 경험하고 그곳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장소 중 한 곳”이라고 소개하는 글을 남겼다.
현재 킴 카다시안의 사진은 381만여 명 이상의 ‘좋아요’를 기록 중이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현재 인스타그램에서 1억 3538만여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과정에 등록해 변호사 공부 중이다.
사진= Kim Kardashian Instagram
영상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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