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탤런트 박선영 남편, 외교부 떠나 SK그룹 임원직 합류
임효진 기자
수정 2019-04-20 14:56
입력 2019-04-20 10:27
19일 SK에 따르면, 김일범 외교부 북미2과장이 최근 사표를 제출, SK 수펙스추구협의회 글로벌성장위원회 소속 임원으로 옮길 예정이다. 김 과장은 SK에서 글로벌 사업 전략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김 과장은 지난 1999년 외무고시 2부(외국어 능통자전형)을 통해 외교부에 들어가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전 대통령의 통역을 맡은 바 있다.
앞서 아내 박선영은 지난해 2월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미국 워싱턴에서 근무하는 남편을 따라 현재 미국에서 거주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박선영은 7년 열애 끝에 지난 2010년 김일범 과장과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스포츠서울
연예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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