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살 가슴 절제” 여가수 충격 고백

김채현 기자
수정 2019-05-14 10:01
입력 2019-04-17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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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수란이 ‘유방암’ 투병한 사실을 밝혔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가수 수란이 “사실 4년 전 유방암에 걸렸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그때 수술을 해서 가슴 한쪽이 없는 상태다. 그걸 20대 때 겪다 보니 나름 충격적이었다”며 “그 후로 내 여성성이 많이 죽은 것 같더라. 원래는 굉장히 여성적이었는데 옷 입는 스타일이나 태도가 중성적으로 변했다. TV에 나오는 내 모습을 사람들이 다른 성격으로 보는 것 같아 고민이 많았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MC 박소현은 “굉장히 용기 내서 말해주는 거다”라며 수란에게 고마움을 드러냈고, 김숙 또한 “그 당시에는 얼마나 큰 충격이고 그랬겠냐”고 깊이 공감했다.
이에 수란은 “약물치료를 하면서 호르몬이 불균형해지다 보니까 감정 기복도 심해졌다”며 “그래도 지금은 관리를 잘하고 있는 상태고 신경 쓰이는 부분이 없어서 이야기할 수 있었다”고 당찬 모습을 보여 눈길을 모았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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