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 “세무조사 고소득자 대상, 특별 사유 없다” [공식]

김채현 기자
수정 2019-04-16 17:43
입력 2019-04-16 17:42
‘한채영의 부티크’는 바비인형 한채영이 개그우먼 홍현희와 함께 화장품 숍 사장과 직원으로 변신해 운영하는 리얼 뷰티 프로그램이다. 2019.3.8
뉴스1
16일 배우 한채영의 소속사 비에스컴퍼니는 “해당 세무조사는 고소득자를 상대로 한 일반 정기 세무조사”라며 “한채영은 현재 조사에 성실히 임하고 있다. 특별한 사유가 있어 행해지는 조사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국세청의 세무조사 대상 연예인의 실명을 공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미 알려진 공효진 외에도 한채영, 주상욱 등도 세무조사 대상에 포함됐다.
해당 매체는 이들의 세무조사가 일반적인 정기 세무조사가 아닌 비정기 세무조사 성격을 띠고 있다고 분석하며 고의 또는 실수로 세금을 누락 했거나 탈세 혐의가 짙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국세청은 지난 10일 유명 연예인, 인기 유튜버, 프로농구선수, 병·의원, 전문직 등 총 176명을 상대로 전국 동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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