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기자회견, 황하나 마약 수사 A씨? “입장 밝힌다”

김채현 기자
수정 2019-04-10 16:04
입력 2019-04-10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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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박유천 기자회견 소식이 전해졌다.
박유천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10일 “금일 박유천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라며 “현재 황하나 마약 수사로 관련한 연예인 A씨로 박유천이 지목되고 있어 이에 대해 직접 기자분들을 만나 입장을 밝히는 자리를 가지고자 한다”고 입장을 냈다.
박유천은 황하나와 공개 열애를 하며 결혼까지 준비했지만 결국 결별했다. 하지만 황하나가 최근 마약 수사 관련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황하나가 경찰 조사에서 연예인 지인 A씨의 권유로 마약을 투약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져 A씨가 누군지에 대한 관심이 모아졌다.
황하나가 올해 초까지 마약 투약을 계속해온 혐의를 받고 있고 투약 현장에 연예인 A씨가 함께 있었다는 게 보도되면서 A씨로 황하나의 전 연인 박유천이 거론됐다.
박유천이 이번 기자회견에서 어떤 입장을 밝힐 지 관심이 모아진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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