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황하나 언급 연예인 A, 마약 투약 현장에 함께.. ‘강제수사’
임효진 기자
수정 2019-04-09 20:51
입력 2019-04-09 20:51
9일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에서는 마약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에 대해 보도했다.
현재 황하나에 대한 경찰 조사가 진행중인 가운데, 현재까지 알려진 것 외에도 추가로 마약을 한 정황이 포착됐다. 유명 연예인 A씨가 현장에 함께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파장을 예고하고 있다.
MBC 측은 “경찰 조사 결과 올해 초 2~3차례 마약을 추가로 투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마약 투약 현장에 유명 연예인 A씨가 함께 있었다. 경찰은 충분한 증거, 진술을 확보한 상태”라고 보도했다.
경찰은 A씨를 소환조사가 아닌 강제수사를 할 정도로 혐의가 무겁다고 전했다. 그동안 황하나는 A씨를 통해 마약 권유를 받았다고 책임을 넘겨왔다. 하지만 두 사람이 함께 마약을 했다는 증언이 나오면서 두 사람 모두 마약 투약 혐의로 처벌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MBC ‘뉴스데스크’
연예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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