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 패밀리’ 이사강♥론, 입대 앞두고 2세 계획
임효진 기자
수정 2019-04-05 17:33
입력 2019-04-05 17:33
5일 방송될 MBN ‘모던 패밀리’에는 이사강과 론이 입대 전 최대 고민인 임신 계획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것은 물론, 산전 건강검진을 통해 시한부 신혼생활을 알차게 쓰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사형제를 낳을 것”이라는 풍수지리 선생님의 예언을 듣고 싫지 않은 기색을 보였던 터. 7회 방송에서도 이사강과 론은 능이백숙 보양식 외식에 나선 뒤 자연스레 2세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론은 “아들 딸 골라 낳는 법을 인터넷으로 공부했다”면서 배란일을 계산한 관계법, 남자는 헐렁한 옷을 입는 것이 좋다는 팁 등을 아내에게 진지하게 전수한다. 이사강은 자신을 위해 백숙 살을 일일이 발라주는 자상한 남편을 보고는, “당신 닮은 아들을 낳고 싶다”며 달달한 키스와 스킨십을 이어간다.
하지만 두 사람의 임신 계획은 큰 변화에 부딪친다. 론이 3월 말 입대 영장을 받았다. 9일 입대를 하는 것. 마흔의 나이에 ‘곰신’이 되어 혼자 남겨질 이사강이 안쓰러운 론은 “(만약 지금 임신을 하면) 여자 혼자서 병원 다니고 힘들 텐데, 군 제대 몇 달 전에 임신을 하는 게 어떨까?”라고 변화된 마음을 털어놓는다.
입대를 앞두고 건강검진 센터를 방문한다. 서로의 건강을 체크하고 11세의 나이 차로 인해 임신 계획에 문제가 없는지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것. 본격적인 산전 검진에 돌입한 론은 항문을 통한 전립선 초음파 검진 방법에 외마디 비명소리를 질러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나아가 이사강은 의사로부터 냉동 난자 시술을 추천받은 후 진지한 고민에 빠진다.
두 사람의 건강검진 결과를 비롯해, 입대를 앞두고 마지막 스튜디오 녹화에 참여한 론이 어떠한 소감을 남겼는지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한편, MBN ‘모던 패밀리’는 5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관련기사
-
배우 은퇴설 원빈에 이나영 “왜 욕먹을 짓을..”
-
쭈그려 앉은 현아 ‘헉! 속 반바지가?’
-
강남서 성형수술 받은 AV 여배우, 상상초월 인기
-
스칼렛 요한슨 달라진 볼륨감? ‘축소 수술 받은 후..’
-
김주하, 생방송 중 흠뻑 젖어..“기절하듯 잤다”
-
48kg 김신영, 비키니 동영상 공개 ‘출렁’
-
20년 만에 다 벗은 한혜진, 팬티조차...
-
김태희 출산 앞둔 D라인 보니..
-
트와이스 반전 멤버, 삐져나온 가슴 “도발”
-
걸그룹에게 29금 의상 입힌 정신 나간 소속사
-
여자친구 전신에 문신 새긴 남성, 대체 왜?
-
문화부장관 모욕한 노출 드레스 ‘적나라한 엉덩이’
-
김나영, 평창동 살다가 이혼 후 사는 집이..
-
카라 강지영, 100kg 넘는 모습 포착
-
전남편 살인 고유정, 의붓아들도 3개월 전 의문사 ‘충격’
-
‘가짜 성관계 비디오’ 사건 이후 DJ소다 근황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