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댁’ 하재숙 “속초·고성 산불로 인한 피해 더 이상 없길” [전문]
임효진 기자
수정 2019-04-05 10:49
입력 2019-04-05 10:49
5일 하재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속초.고성 산불로 너무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시고 밤새 연락주셔서 올립니다. 저희 가족들은 안전한 곳에 대피해 있다가 새벽 늦게 일단 집으로 귀가했어요. 저는 일 때문에 서울에 있었구요”라고 말했다.
이어 “피해를 크게 입은 지인분들도 계시고, 여전히 불은 꺼지지 않고 바람이 불어서 걱정되고 안타까워 죽겠는데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없네요. 더 이상 피해가 없게 기도해주세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4일 오후 7시 17분쯤 강원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 미시령 아래 일성콘도 인근 도로와 인접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 속초까지 번졌다. 이날 오전 행정안전부는 강원도 고성군과 속초시, 강릉시, 동해시, 인제군에 재난사태를 선포했다고 밝혔다.
다음은 하재숙 인스타그램 글 전문.
속초.고성산불로너무많은분들이걱정해주시고밤새연락주셔서올립니다ㅜ저희가족들은안전한곳에대피해있다가새벽늦게일단집으로귀가했어요ㅜ저는일때문에서울에있었구요..피해를크게입은지인분들도계시고..여전히불은꺼지지않고바람이불어서걱정되고안타까워죽겠는데제가할수있는일이없네요ㅜㅜ더이상피해가없게기도해주세요ㅜㅜ걱정해주셔서감사합니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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