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최태준, ‘호텔델루나’ 대본리딩→하차 “아이유와 호흡 불발”

이보희 기자
수정 2019-04-04 11:03
입력 2019-04-04 11:03
배우 최태준
연합뉴스


배우 최태준이 tvN 방영 예정 드라마 ‘호텔델루나’에서 하차한다.

4일 tvN 측 관계자는 “최태준에게 제안한 역할의 캐릭터 설정이 변경되면서 한달 전 즈음 논의 끝에 같이 가지 않기로 조율했다”고 밝혔다.


최태준 소속사 화이브라더스 측도 “캐릭터에 대한 의견 차이가 있어서 출연하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

‘호텔 델루나’(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오충환)는 엘리트 호텔리어가 운명적인 사건으로 호텔 델루나의 지배인을 맡게 되면서 달처럼 고고하고 아름답지만 괴팍한 사장과 함께 델루나를 운영하며 생기는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다. ‘주군의 태양’ ‘최고의 사랑’ 등을 선보인 스타작가 홍자매의 신작으로 배우 여진구, 아이유가 출연을 확정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

최태준은 극중 조우현 역할을 제안받고 대본 리딩까지 했지만, 캐릭터 의견 차이로 최종적으로는 출연하지 않기로 했다. 새로 이 배역을 맡을 배우는 미정이다.



‘아스달 연대기’ 후속으로 오는 8월 방송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