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연 부부, 불쾌하고 무례” 폭로글 공개한 네티즌
임효진 기자
수정 2019-03-26 14:44
입력 2019-03-26 14:21
26일 한 네티즌은 SNS를 통해 “저희는 방금 많은 한국분들이 알고 계시는 재미교포 연기자분과 정말 불쾌한 일이 있었어요”라는 문장으로 시작되는 장문의 글을 올렸다.
네티즌은 자신의 반려견과 함께 그린피스 공원을 찾았다고 말하며 “도착한 지 1분도 안 돼서 갑자기 오프리쉬(줄을 매지 않은) 아이가 반려견을 향해 전속력으로 달려왔다. 너무 당황해서 주인을 찾으며 ‘강아지 좀 잡으세요!!’ 계속 소리질렀는데 저 멀리서 견주로 추정되는 분이 조깅 스피드로 다가와 아이를 잡고 기분 나쁘다는 억양으로 대충 쏘리 했다”고 말했다.
이어 “저희 부부는 ‘이 공원은 오프리쉬 공원이 아니다, 리드 줄은 필수다’했더니 그 분 와이프가 ‘나 이 공원 많이 놀러온다 그러니 내 개 키우는 방법에 왈가불가 하지 말아라’ 라고 소리를 질렀다”며 “무례한 발언에 어이가 없어서 전 ‘달려오는 오프리쉬들을 모든 개들과 사람들이 반가워 할거라 생각하지 말아라. 특히 공격 당한 경험이 있는 아이들이나, 유기견들은 두려움이 많아 더 무서워하니 조심 좀 해달라’ 했더니, ‘아이 돈 케어. 내가 알바 아니다’ 라고 하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남편이 갑자기 ‘우리 와이프가 임신 중이니 그냥 갈 길 가세요.’ 이러더라. 감정이 격해지는 거 같아 저희는 바로 공원 관리인에게 도움을 요청 했고, 그 부부는 저희 남편이 전화 거는 걸 보고 그제서야 아이들에게 리드 줄을 채웠다”고 했다.
네티즌이 글에 첨부한 동영상에는 스티븐 연과 그의 아내로 추정되는 이들이 반려견 두 마리를 데리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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