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준형 하이라이트 탈퇴, “정준영 몰카 본 것 사실” 충격 반전

김채현 기자
수정 2019-03-14 13:42
입력 2019-03-14 11:26
용준형 소속사 어라운드어스 측은 14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잘못된 공식 입장으로 혼란을 빚으셨을 많은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전합니다”고 운을 뗀 뒤 “용준형은 2015년 말 정준영과 술을 마신 다음 날 1:1 대화방을 통해 서로의 안부를 물어보다가 불법 동영상을 찍었던 사실을 알게 되었고, 그 이후 1:1 대화방을 통해 공유받은 불법 동영상을 본 적이 있으며 이에 대한 부적절한 대화를 주고받았습니다. 해당 내용은 13일 용준형의 참고인 조사를 통해 다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고 밝혔다.
이어 “용준형은 본 사안의 심각함을 깨닫고 13일 참고인 조사를 성실하게 임하였으며, 과거 본인이 한 언행으로 많은 분들께 실망을 안겨드린 점, 그리고 본인의 과거 행동에 대한 도덕적 해이가 심각했음을 깨닫고 깊게 반성하고 있습니다. 이번 일이 용서받지 못할 일이란 것 또한 잘 알고 있으며, 본인으로 인해 멤버들과 하이라이트를 사랑해주시는 많은 팬분들의 사랑과 신뢰를 깨뜨리고 실망을 안겨드린 점에 대해서도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고 전했다.
또 “책임을 통감하여 그로 인한 그룹의 이미지 실추 및 2차 피해를 막고자 당사와의 협의 하에 2019년 3월 14일 자로 그룹 하이라이트를 탈퇴합니다”며 “불미스러운 사건에 용준형이 연루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에 대해 정확한 팩트 체크를 하지 못하고, 섣부른 판단으로 성급하게 공식입장을 내어 많은 분들께 혼란을 야기시킨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고 덧붙였다.
이하 용준형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어라운드어스 Ent. 입니다.
먼저, 잘못된 공식입장으로 혼란을 빚으셨을 많은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11일 SBS 8 뉴스 보도내용과 관련하여 용준형은 2015년 말 정준영과 술을 마신 다음날 1:1 대화방을 통해 서로의 안부를 물어보다가 불법 동영상을 찍었던 사실을 알게 되었고, 그 이후 1:1 대화방을 통해 공유받은 불법 동영상을 본 적이 있으며 이에 대한 부적절한 대화를 주고받았습니다. 해당 내용은 13일 용준형의 참고인 조사를 통해 다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용준형은 본 사안의 심각함을 깨닫고 13일 참고인 조사를 성실하게 임하였으며, 과거 본인이 한 언행으로 많은 분들께 실망을 안겨드린 점, 그리고 본인의 과거 행동에 대한 도덕적 해이가 심각했음을 깨닫고 깊게 반성하고 있습니다. 이번 일이 용서받지 못할 일이란 것 또한 잘 알고 있으며, 본인으로 인해 멤버들과 하이라이트를 사랑해주시는 많은 팬분들의 사랑과 신뢰를 깨뜨리고 실망을 안겨드린 점에 대해서도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책임을 통감하여 그로 인한 그룹의 이미지 실추 및 2차 피해를 막고자 당사와의 협의 하에 2019년 3월 14일 자로 그룹 하이라이트를 탈퇴합니다.
불미스러운 사건에 용준형이 연루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에 대해 정확한 팩트 체크를 하지 못하고, 섣부른 판단으로 성급하게 공식입장을 내어 많은 분들께 혼란을 야기시킨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를 기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하이라이트를 진심으로 아껴 주시는 팬분들께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관련기사
-
배우 은퇴설 원빈에 이나영 “왜 욕먹을 짓을..”
-
쭈그려 앉은 현아 ‘헉! 속 반바지가?’
-
강남서 성형수술 받은 AV 여배우, 상상초월 인기
-
스칼렛 요한슨 달라진 볼륨감? ‘축소 수술 받은 후..’
-
김주하, 생방송 중 흠뻑 젖어..“기절하듯 잤다”
-
48kg 김신영, 비키니 동영상 공개 ‘출렁’
-
20년 만에 다 벗은 한혜진, 팬티조차...
-
김태희 출산 앞둔 D라인 보니..
-
트와이스 반전 멤버, 삐져나온 가슴 “도발”
-
걸그룹에게 29금 의상 입힌 정신 나간 소속사
-
여자친구 전신에 문신 새긴 남성, 대체 왜?
-
문화부장관 모욕한 노출 드레스 ‘적나라한 엉덩이’
-
김나영, 평창동 살다가 이혼 후 사는 집이..
-
카라 강지영, 100kg 넘는 모습 포착
-
전남편 살인 고유정, 의붓아들도 3개월 전 의문사 ‘충격’
-
‘가짜 성관계 비디오’ 사건 이후 DJ소다 근황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