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드러내고 고기 굽는 주인집 여자
이보희 기자
수정 2019-04-23 17:19
입력 2019-03-12 13:44
1
/5
‘대만 고깃집 미녀’의 사연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웨이보 등 중화권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 대만 고깃집 미녀 루오 얀(Ruo Yan)의 사진이 게재돼 시선을 모았다.
현재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루오 얀은 장사에 어려움을 겪는 아버지를 돕기 위해 가게에서 서빙을 도왔고, 한 관광객이 그녀의 사진을 찍어 SNS에 올렸다. 남다른 미모와 몸매는 단숨에 주목받기 충분했다. 그녀가 주문 받는 모습을 담은 영상도 온라인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었다.
루오 얀이 유명세를 타면서 아버지의 고깃집에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졌고 주변 상권까지 함께 살아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몸매를 드러낸 옷을 입고 손님을 끄는 행태가 성 상품화라는 비판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연예부 seoulen@seoul.co.kr
관련기사
-
배우 은퇴설 원빈에 이나영 “왜 욕먹을 짓을..”
-
쭈그려 앉은 현아 ‘헉! 속 반바지가?’
-
강남서 성형수술 받은 AV 여배우, 상상초월 인기
-
스칼렛 요한슨 달라진 볼륨감? ‘축소 수술 받은 후..’
-
김주하, 생방송 중 흠뻑 젖어..“기절하듯 잤다”
-
48kg 김신영, 비키니 동영상 공개 ‘출렁’
-
20년 만에 다 벗은 한혜진, 팬티조차...
-
김태희 출산 앞둔 D라인 보니..
-
트와이스 반전 멤버, 삐져나온 가슴 “도발”
-
걸그룹에게 29금 의상 입힌 정신 나간 소속사
-
여자친구 전신에 문신 새긴 남성, 대체 왜?
-
문화부장관 모욕한 노출 드레스 ‘적나라한 엉덩이’
-
김나영, 평창동 살다가 이혼 후 사는 집이..
-
카라 강지영, 100kg 넘는 모습 포착
-
전남편 살인 고유정, 의붓아들도 3개월 전 의문사 ‘충격’
-
‘가짜 성관계 비디오’ 사건 이후 DJ소다 근황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