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준 측 “아보키, 지난해 10억 변제 후 사임” 무슨 일? [종합]

김채현 기자
수정 2019-03-07 17:23
입력 2019-03-07 16:50
sidusHQ 측은 7일 보도자료를 통해 “박태준은 남성의류 쇼핑몰인 아보키스트 공동대표를 맡고 있었지만 2018년 웹툰에 집중하기 위해 대표직을 사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아보키스트가 최근 간이 회생 절차를 신청한 것에 대해 박태준 측은 “공동대표직에서 사임하였지만 오랜 시간 애정을 가지고 운영하던 쇼핑몰인 만큼 빠른 시일 내에 문제가 정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다음은 박태준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sidusHQ입니다. 금일 보도되고 있는 박태준 씨 관련 공식 입장을 전해드립니다. 우선, 좋지 않은 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박태준 씨는 전인우 대표와 함께 남성의류 쇼핑몰인 아보키스트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었지만 2018년, 웹툰에 집중하기 위해 대표직을 사임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그 당시 아보키스트에는 20억 원의 채무가 있어 박태준 씨는 50% 지분율에 따라 10억 원을 아보키스트 통장을 통해 변제 후 사임하였습니다. 이후 최근 간이 회생 절차가 진행되었습니다.
박태준 씨는 비록 공동대표직에서 사임하였지만 오랜 시간 애정을 가지고 운영하던 쇼핑몰인 만큼 빠른 시일 내에 문제가 정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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