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크 페리 뇌졸중으로 사망..디카프리오 추모 “함께 해 영광”

김채현 기자
수정 2019-03-05 15:20
입력 2019-03-05 15:18
루크 페리는 4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캘리포니아주 버뱅크에 있는 세인트 조셉 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루크 페리는 지난 2월 27일 오전 캘리포니아에 있는 자택에서 뇌졸중으로 쓰러진 후 병원으로 급히 이송됐다. 초기에는 외부 자극에 반응하고 말을 알아들을 정도였으나, 이후 급격히 상황이 악화 돼 숨을 거뒀다.
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루크 페리는 친절하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재능이 있는 예술가였다”며 “그와 함께 일할 수 있었던 건 영광이었다”고 했다. 이어 “내 기도가 루크 페리와, 그를 사랑하는 사람들에 닿기를 바란다”고 추모했다.
루크 페리가 출연 중인 미국 드라마 ‘리버데일’ 팀도 애도를 표했다. 촬영을 모두 중단한 ‘리버데일’ 팀은 “루크 페리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자상하고 넓은 마음을 가졌다. 관대하고, 모두에게 진정한 친구였다”며 “이 어려운 시기에 우리는 루크 페리의 가족들과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966년 미국에서 태어난 루크 페리는 1990년대 유명 드라마 ‘비벌리힐즈의 아이들’로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 = 서울신문DB (왼쪽 故루크 페리, 오른쪽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연예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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